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대표적인 절세 금융상품인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금저축보험은 노후 대비와 세(tax)테크가 한번에 가능한 상품이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한 5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부터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하는 상품으로 연간 납입보험료의 4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6.5%(연소득 5,500만원 이하, 초과 시 13.2%) 세액공제 가능하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이 판매 중인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11월 현재 업계 평균 이상의 공시이율인 3.1%를 적용하고 있다. 가입 후 3개월 만에 해지해도 환급률이 95% 이상인 것이 장점이다.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등 원하는 형태로 가입할 수 있어 노후 대비에 유용하며, 월 3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해 사회초년생이나 2030세대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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