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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형제 등 친족들에게 SK㈜ 지분 329만주를 증여했다. 최 회장은 동생인 최재원닫기
최재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수석부회장(166만주), 사촌형인 고 최윤닫기
최윤기사 모아보기원 SK케미칼 회장 가족(49만6808주), 사촌형인 최신원닫기
최신원기사 모아보기 SK네트웍스 회장과 그 가족(83만주) 등 친족들에게 SK㈜ 주식 329만주를 증여했다.최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도 SK㈜ 주식 13만3332주를 친족들에게 증여하는데 동참했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23일에도 주식 20만주(약 520억원)를 최종현학술원에 증여한 바 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0년간 그룹 성장의 근간이 되어 준 형제 등 친족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최근 가족모임을 통해 이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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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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