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대한민국 좋은기업’ 은행부문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전략적 대응 수준과 사회에 미치는 기업 경영 활동의 영향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리·개선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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