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은 1989년 LG연암문화재단을 통해 해외 연구 기회가 부족한 국내 대학 교수들이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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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기업 여건도 어려웠지만 지원사업만큼은 중단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구광모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회장)도 관심을 갖고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LG연암문화재단은 21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30번째 ‘연암 국제공동연구교수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문호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과 한민구 운영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을 비롯해 올해 선발된 40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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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마친 교수들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2년 이내에 해외 유수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및 SSCI(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게 된다.
이문호 이사장은 “우리나라 학문 발전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민간 공익재단으로는 최초로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한지 어느새 30년이 되었다”며 “모든 분야의 융∙복합이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자들 간의 협력과 교류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만큼 앞으로도 계속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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