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험개발원이 23개 생명보험사와 13개 손해보험사의 제3보험, 장기손해보험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6차 약관 이해도 평가’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는 평균 73.0점으로 ‘양호’ 등급에 해당했으며, 손해보험사는 평균 67.4점으로 ‘보통’ 등급에 해당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ABL생명의 ‘무배당 더나은암보험(갱신형) 1708 1형’과 DB생명의 ‘무배당 The좋은암보험(갱신형)(1709)’,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배당6180실버암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무배당 라이프플래닛e암보험Ⅱ’ 등이 80점대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가장 낮은 ‘미흡’ 등급을 받은 상품은 생보사 상품 가운데는 없었다.
득점 상승폭이 가장 큰 회사는 AIA생명(66.3점→77.4점, 11.1점 상승)으로, 과거 감점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약관을 개선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보험개발원 측은 “향후 평가위원 평가 및 일반인 평가의 결과와 세부적인 평가 내용을 보험회사에 제공하여 약관의 이해가능성을 제고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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