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주요 대기업 101개사를 대상으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 현황 및 쟁점현안'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기업들은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복지 분야 쟁점으로 '기본급 인상, 성과급 확대'(71.3%, 이하 복수선택)와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 노동법 개정에 따른 임금 보전'(43.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대기업들은 올해 기업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노동부문 이슈로 ‘근로시간 단축’(71.3%), ‘최저임금 인상 및 관련 제도 변화’(69.3%)라고 지목했다.
한편 임협을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84개 기업에서 노조가 요구한 임금 인상률은 평균 8.3%로 조사됐다. 임협을 완료한 50개 기업에서 최종 타결된 협약임금 인상률은 평균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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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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