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서기봉) 자산운용총괄본부(부사장 김희석)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1월 1일 충청남도 예산군 상가리를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마을주민과 감 수확 작업 등을 함께 하며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고, 점심시간 이야기꽃을 피우며 유대감을 키웠다.
NH농협생명 김희석 부사장은 “상기리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주민들 덕에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든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일손이 필요할 때마다 앞장서서 도움을 드리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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