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지엠은 10월 한 달 동안 내수 8273대, 수출 3만2204대 총 4만 245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9.9% 증가한 수치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 상품이 내수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특히 트랙스는 전년 대비 62.5% 증가한 1558대가 판매되며 올 들어 월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트랙스는 최근 블랙과 레드 컬러 액센트를 가미한 레드라인 에디션을 출시하고 젊은 소형 SUV 고객을 공략 중이다.
말리부는 총 1939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10.0% 증가했으며, 가솔린 중형세단 판매 1위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수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9.9% 증가한 3만2204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쉐보레 주력 모델의 제품 경쟁력과 상품성이 고객들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달에는 스파크 특별 프로모션과 더불어 최대 11% 할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연말 프로모션을 앞당겨 시행해 본격적인 실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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