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산인프라코어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458억원으로 16.5%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87억원을 기록하며 14.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두산인프라코어가 기록한 3분기 누계 기준 사상 최대치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608억원)을 넘어섰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소형건설기계를 담당하는 두산밥캣은 매출1조304억원(+23.5%), 영업이익 1229억원(+45.4%)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두산밥캣은 미국시장 실적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조기상환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한 것이 영업이익으로 이어졌다. 두산인프라코어의 3분기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에 비해 2835억원 줄어든 3조3351억원,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에 비해 14p% 내린 209.8%이다.
엔진사업부는 매출 1366억원(-1.5%), 영업이익 299억원(+51.2%)를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엔진 판매도 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대형건설기계는 중국 시장에서 인프라 투자, 교체 수요,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내부거래 줄이고 지배구조 넓힌 LG CNS…주가 돌파구는 ‘RX’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004070593007fd637f54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