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독주택 밀집지역은 건물 이격거리가 짧아 화재 시 연소가 확대될 위험이 크고 좁은 골목길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반면, 화재보험 가입률은 2016년 말 기준 1.46%로 저조하여 유사 시 복구가 어려운 실정이다.
재능기부의 일환인 화재안전점검은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분전반, 배선 등 전기시설과 주방 내 가스 등 화기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화재보험협회의 화재안전점검 봉사는 서울 본사 외에 광주, 수원, 대전, 경기여주, 인천, 부산, 대구지역에서도 이루어지며, 취약시설 보완을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 1,200개와 소화기 600개를 지원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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