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나눔 버스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누구와 함께 하게 되는지 등을 알지 못한 채 제공된 키워드만으로 선택한 버스에 탑승해 진행하는 이색 봉사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총 140명의 봉사자들은 오전·오후조로 나뉘어 용산구 일대의 봉사활동 장소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첫 번째 버스는 반찬 나눔, 두 번째는 송편 나눔, 세 번째 버스는 냉장고 정리 수납 나눔 버스 등 역할을 달리 했다.
냉장고 정리수납 활동의 경우 맘테크의 냉장고 정리 전문 강사진의 재능기부를 토대로 봉사자들이 해방촌 일대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냉장고 정리수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용산에 위치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CJ CGV, LG유플러스, HDC신라면세점, 코레일 네트웍스, 행복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등은 '용산 드래곤즈(Dragons)'를 결성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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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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