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라이브 공연은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 행사의 일환이다. 요조, 잔나비, 옥상달빛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낯선 곳에서 낯익은 음악이 스치듯 마주칠 때’라는 콘셉트에 맞춰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음악회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200잔을 제공한다.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뮤지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어쿠스틱 기타도 증정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회사 공식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는 “여의도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치 있는 공연을 경험할 기회를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을 회사생활의 일부로 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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