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는 중소·중견기업에게 특화된 법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며,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을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리치앤코의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은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Rich’와 연구실을 의미하는 ‘Lab’의 합성어로 ‘기업의 바르고 풍요로운 성장을 위해 항상 연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리치랩(Rich Lab) 로고 안에 ‘R’을 형상화한 심볼은 ‘Pioneer’의 ‘P’와 지렛대(\)를 결합해 만들었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은 ‘선구자’(Pioneer)이며, 리치랩이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지렛대가 되어 경영상의 고충을 덜고, 경영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 리치앤코 대표는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라는 특화된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자 올해 상반기부터 마케팅 채널 구축과 우수 컨설턴트 선발에 노력해왔다”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리치앤코의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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