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안 프로젝트 손실 축소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하반기 주요 타겟 프로젝트 수주 및 베트남 개발사업 시범 사업 착공으로 해외 성장 동력 확보.
-하반기 갱신주기 도래로 위험손해율 개선과 실적 모멘텀 회복.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년 대비 상승폭은 제한적일 전망.
-예상 배당수익률 약 4%로 양호한 수준.
◇LG유플러스
-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로 평가.
-올 하반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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