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효성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앞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차지는 것이 목표"라고 31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정부부처와 15개 공사기업이 올 하반기까지 수소차 충전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또 압축천연가스(CNG) 충전 설비 사업으로 축적한 기술력도 강점이다. 수소차 충전소와 CNG 충전소는 필요한 압력이 다를 뿐 충전 구조는 유사하다.
효성중공업은 2001년 CNG 충전시스템을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40% 이상인 200여곳 CNG 충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울산 복합 충전소에 국내 업계 최초로 3분 급속 충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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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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