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의 배타적 협상대상자 시한 종료 후 사실상 재협상이라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14일 IB(투자은행)·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MBK파트너스가 최근 ING생명 M&A를 위한 협상을 다시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가 기존보다 매각가격을 낮춰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신한금융이 다시 ING생명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신한금융 측은 그룹의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M&A 추진을 검토해 오고 있다. 다만 무리한 M&A에 손을 뻗지 않는다는 '오버페이는 없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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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2월 ING생명에 대한 예비실사에 착수했으나, 지난 5월 초 배타적 협상 기간이 종료되며 딜(Deal) 협상을 잠정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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