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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이 취임 후 4일 만에 첫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존 철강 1·2부문으로 나눠져 있던 철강부문을 통합하고 부문장에 장인화닫기
장인화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기용했다. 이를 통해 철강부문을 통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당초 철강 2부문장을 맡았던 장 사장은 최 회장과 회장 자리를 두고 마지막까지 경쟁한 바 있다.
철강 1부문장과 포스코 인재창조원장을 겸직했던 오인환 사장은 인재창조원장만 전념하도록 했다. 지난 3월부터 인재창조원장을 맡아온 오 사장은 내년 정기주총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서 포스코그룹의 인재육성을 총괄하게 된다.
또 홍보실은 언론홍보에 대외협력 업무까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실로 개편되는 등 일부 조직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기존 홍보실장인 이상춘 상무가 맡는다.
인사, 노무 등을 맡았던 경영지원센터는 조직간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경영지원본부로 이름이 변경됐다. 경영지원본부는 기존 한성희 부사장이 이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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