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문 손실 축소로 뚜렷한 이익증가 시현 전망.
-해외 수주 실적 증가 및 베트남 개발 시범사업 착공 계획으로 해외개발사업 모멘텀 부각.
-여당(민주당)의 은산법 개정 추진으로 카카오 뱅크 지분율 증가 가능성 확대.
-톡 채널 광고 수 증가 및 타겟팅 광고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 카카오택시 수익화 확대(즉시 배차)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현대해상
-하반기 갱신주기 도래로 위험손해율 개선과 실적 모멘텀 회복.
-주가수익비율(PER) 6배 수준으로 주가 절대적 저평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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