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투자정보 제공업체인 캐치스탁 박춘현, 박정식씨가 ‘제약바이오와 남북경협에 이은 후속 섹터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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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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