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감원은 지난 10일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홍보와 외국 금융회사 국내 유치 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홍콩에 위치하고 있는 46개 금융회사의 임직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유광열기사 모아보기 수석부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머지않아 더 큰 기회와 미래를 의미하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뀔 것"이라며 "한국은 단기적으로는 인프라 투자 증가, 빅데이터 활용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금융허브 구축 등의 기회요인이 있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금감원과 서울시에서 한국 금융시장․자본시장․핀테크 산업 현황 및 서울 금융중심지 환경 등을 소개하였으며, 서울시와 핀테크 파트너스 참여 MOU를 체결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참여배경을 설명하는 등 외국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에 대한 평가를 청취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11일 심천시를 방문, 왕리신 심천시 부시장을 면담하고 서울-심천 양 도시에 상호 진출하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잉단과기(심천)유한공사’를 방문하여 국내 유망 벤처 스타트업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청년창업 지원센터’ 개소식에도 참석하여 ‘한중협력 펀드’ 조성 등을 통해 혁신적인 IT 기술 투자와 인큐베이션 활성화 등 생산적·혁신적 분야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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