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8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핀테크 데모데이 인 상하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핀테크 강국인 중국의 핀테크 기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Xnode, XMA Capital, China Fintech 등 중국 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과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해외에서 개최한 핀테크 데모데이는 영국 런던,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 이어 이번이 일곱 번째로 상하이에서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