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협 대장주로서 경협 발주 나올 시 상징성으로 주가가 탄력 받을 가능성 큼. 합리적 프리미엄 부여 필요
- 긍정적인 해외 발주 사이클로 해외 수주 연간 10조원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 수주 턴어라운드 기대
◇ 호텔신라(008770)
- 중국인 관광객 방한 본격화할 경우 호텔 사업도 이전과 다른 실적 개선 추이 보일 전망. 2014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11개점으로 늘었기 때문
◇ 한미약품(128940)
-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
- 북경한미의 고성장이 올해 한미약품의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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