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 보유 지분 손상차손 등 작년의 손실로부터 정상화가 진행되며 올해 순이익 전년비 48% 증가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 2.5%포인트 높아질 전망
- 악재 후 여러 호재가 기대됨에도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6배로 역사적 저점.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
◇ 아모레퍼시픽 (090430)
- 현재 중국 내 판촉∙프로모션 정상화 구간. 올해 매출 성장 폭 더욱 확대될 전망
- 2016년 고점 대비 낙폭 최대. LG생활건강 대비 중국 노출도 커 사드 갈등 해소의 최대 수혜주
- BTK 면역억제제 임상 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 악재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
- 북경한미의 고성장이 올해 한미약품 성장세 견인할 전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