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이공 쿱 그룹은 마트‧편의점‧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국영 유통업체다. 현지에서 운영중인 ‘쿱 마트’는 베트남 내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사이공 쿱 그룹의 마트뿐 아니라 편의점에도 진출해 베트남 전역 250여개의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주력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강화해 베트남 라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선두 업체인 사이공 쿱 그룹의 현지 유통 노하우와 인지도를 활용한 전략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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