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교보증권은 올해 말까지 해외선물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수수료 2.99달러를 적용한다. 해외선물 계좌에 30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에겐 1만원 모바일주유권과 해외선물 정보∙투자일지를 기록할 수 있는 ‘해외선물 투자노트’ 등을 지급한다.
우성문 교모증권 국제선물부장은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전문가들과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매매기법과 전략 등 투자 변화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국제선물부에 문의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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