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 WM센터원은 조명숙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올 9월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에셋대우 WM센터원이 미술 작품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조명숙 작가는 전통 채색화 재료와 기법으로 책가도와 골프를 융합해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상징을 만든다.
자세한 사항은 WM센터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대우 WM센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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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기사 모아보기 센터장은 “민화에 숨겨져 있던 행운과 배움, 선비정신, 부귀영화, 장수 등 상징들이 조명숙 작가의 골프 이야기와 만나면서 재미있고 소유하고 싶은 상징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시회가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한티역WM은 이날 오후 4시부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한상춘 VIP서비스본부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한상춘 부사장과 함께 하는 글로벌 시장 흐름 읽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한티역WM으로 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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