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 날인 지난 18일에는약 6000여명이 다녀갔다. 이후 오늘(20일)까지 2만여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300-5 일대(성당보성아파트 재건축)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 총 789가구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378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는 다음 달 1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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