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19.05 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59A㎡였다. 이 평형은 202가구 모집에 3849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84A㎡ 16.82 대 1, 74A㎡ 8.38 대 1, 149B㎡ 7.67 대 1, 74B㎡ 8.38 대 1, 101B㎡ 6.58 대 1, 149A㎡ 3.33 대 1, 59B㎡ 2.96 대 1, 107B㎡ 2.78 대 1, 84C㎡ 2.76 대 1, 101A㎡ 2.07 대 1, 107A㎡ 1.78 대 1, 84B㎡ 1.6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평당 평균 분양가가 14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전체 분양가는 4억1040만~8억27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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