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우대율은 미국 달러화(USD) 기준 최고 80%까지 적용된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고객 등급 혹은 환전 금액에 따라 차별화된 우대율이 자동 적용 된다.
신재범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장은 “환전 자동 우대 서비스로 고객은 온라인에서도 NH투자증권 고객 등급이나 환전 금액에 따라 합리적인 환율을 제공받게 됐다”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돼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