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4105억원(전년 대비 -10%), 영업이익 2489억원(-21%) 기록할 전망.
-강한 반등의 시그널(크루즈 재개 등)이 나타날 시 대장주인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상승폭 도드라질 것으로 기대.
◇우리은행
-지난해 3분기에 실시된 희망퇴직에 따른 판매관리비 감소, 예상보다 양호한 대출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인한 이자 이익 증가 등 주요 이익 결정 변수 호조.
-향후 금호타이어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정책에 따라 이익의 상승 가능성도 큰 것으로 판단.
-올해 말 기준 주당순자산비율(PBR) 0.5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국내 휠라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에 따른 턴어라운드 가속화, 올해 흑자전환 전망.
-아쿠쉬네트의 상반기 실적 기저효과 및 법인세율 인하에 따른 순이익 증가.
-중국 법인의 고성장에 따라 디자인 수수료, 배당금, 지분법 등 관련 이익 확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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