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닫기
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 최종안을 확정했다.금융당국은 현재 총 11개 부동산 신탁회사가 영업중인 가운데 신규 진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지난 2009년 124조원에 불과했던 수탁고는 지난해 말 기준 178조5000억원까지 늘었다. 당기 순이익도 같은 기간 907억원에서 5061억원까지 급증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부동산신탁회사 신규진입 허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시장 확대, 새롭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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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부동산신탁사의 경우 법령 개정없이 행정조치만으로 가능한 만큼 3분기 중 인가 절차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령화, 반려동물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신탁업자가 출현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자본시장법 개정안 또는 신탁업법 제정안 마련이 추진된다. 자본금 요건을 10억~250억원으로 기존보다 차등 완화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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