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우리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897억원으로 전분기(1340억원) 대비 340.3% 증가, 전년 동기(6380억원) 대비 -7.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1조68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이상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펀드와 신탁 등 자산관리상품 판매 중심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4.9% 증가한 3161억원의 호실적을 거뒀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저비용성예금 증대 노력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향상되며 3.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손태승닫기
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은행장 취임 이후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경영을 더욱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며 "'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인하를 통해 서민 금융부담 해소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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