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제마진 연중 최고수준 육박하면서 작년 평균 대폭 상회. 휘발유 마진 개선으로 정제마진 추가 증가 예상
◇ 신세계(004170)
- 백화점 사업 차별적 경쟁력으로 소비경기 회복 수혜폭 클 전망
-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라 면세점 사업 실적 모멘텀 가속 기대
◇ CJ오쇼핑(035760)
- 올 1분기 영업이익 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할 전망.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고무적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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