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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기사 모아보기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유국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됐다. 권오규 KAIST 금융전문대학원 교수(전 재정경제부 장관 겸 부총리)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을 가결했다. 배당은 지난해 영업 부진으로 인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별도기준 영업보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0조105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 별도기준 경영 계획을 매출액 7조9866억원으로 제시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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