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3월 4주 서울지역 매매가는 전주 대비 0.25% 올랐다.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서대문구였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6주 연속 오름세가 둔화됐다. 매수세 감소로 둔화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단지 위주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별로는 서대문구가 0.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0.48%), 성동(0.42%), 동작(0.40%), 성북(0.37%), 동대문(0.36%), 강북(0.32%), 구로(0.31%), 광진(0.29%)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대문은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1·2·3·4단지)’가 500만~2500만원,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500만~1500만원 올랐다. 서초구는 ‘서초동 무지개’가 2500만~5000만원, ‘잠원동 한신’ 1000만~5000만원 올랐다. 수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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