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아이큐어와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 등 2개사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56억7400만원, 1억4300만원, 2억40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24억54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발행 주식 액면가는 500원이다.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지원 서비스업을 주로 하는 기업과의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스팩(SPAC)이다. 자산은 14억9000만원 규모이며 발행 주식의 액면가는 1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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