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7일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금융 사이외사인 민상기·전홍렬·손상호 이사가 연임 권유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사외이사 중 정병욱 사외이사만 남게 됐다.
선정된 후보자는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차기 회장 논의는 변화된 임추위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김용환닫기
김용환기사 모아보기 현 회장은 다음달 28일로 연임 임기가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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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외이사에서 물러나기로 한 민상기 이사회 의장은 "우리의 물러섬이 농협금융이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마지막 역할"이라며 "'셀프연임' 등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발생할 오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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