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X는 2008년 설립된 ETF 전문 운용사로 지난달 말 기준 102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미래에셋은 300개에 가까운 글로벌 ETF 라인업을 활용, ETF를 바탕으로 낮은 가격에 적극적인 자산 배분이 가능한 펀드인 EMP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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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 회장은 “글로벌 X는 15년 전의 미래에셋처럼 경쟁력 있는 회사이기에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계약은 미래에셋 글로벌 픽쳐의 기본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며 조만간 국내·외에서 추가적인 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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