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고정자산 투자(2016년 4분기 반등 시작) 회복의 최대 수혜주. 고정자산 투자 증가시 절삭공구 매출 증대.
-4분기에도 절삭공구 수출 데이터 증가로 호실적 전망.
-지난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3배로 글로벌 피어 20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 상태.
◇오텍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작년 4분기 매출액 1947억원(전년 대비 9.5% 상승), 영업이익 62억원(전년 대비 14.3 상승) 전망.
-에어컨 수요와 특장차의 성장으로 올해 매출액 1조원(전년 대비 17.6% 상승), 영업이익 471억원(전년 대비 28.5% 상승)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7.2배로 저평가.
-춘절 이전 중국 재고확충(Re-stocking) 수요로 스프레드 반등.
-나프타분해시설(NCC) 증설 효과 본격화로 이익 급증,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년 대비 58.7% 증가 예상.
-저평가 매력 부각,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5.7배, 주가순자산배율(PBR) 1.1배.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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