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은 1회성 비용 감안하면 플러스 성장으로 전년 대비 양호.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했다는 판단. 그룹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반등 지속 전망.
◇LG생활건강
-작년 4분기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3분기와 유사한 견조한 면세, 중국 매출 시현한 것으로 추정.
-상대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가 높은 계열사를 완전자회사 편입.
-손익이 2018년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탑 라인 성장(top line growth) 전망.
-최근 CEO 연임 및 계열사 대표이사 선임 완료되면서 경영 안정화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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