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 개선을 요구한 금융당국의 권고가 반영된 조치다.
하나금융지주는 2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회추위 내부 규범을 이같이 개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추위 위원으로 사내이사인 김정태닫기
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현 회장이 빠지고, 회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외이사 2명이 채워졌다. 이로써 회추위는 윤종남 의장을 포함 총 7명 전원 사외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다.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자로 하나금융지주에 최고경영자 승계절차 관련 회추위 운영 개선 포함, 7건의 경영유의 행정지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제재안에 따르면, 일부 사외이사가 회추위에 배제돼 최고경영자 승계절차와 관련해 공정성이 훼손될 소지가 있고, 최고경영자 후보군에 포함되거나 유력하게 포함될 수 있는 이사는 후보군 선정과정에서 배제해 공평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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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바뀐 구성으로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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