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정책위와 하태경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가상화폐 논란,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바른정당 당대표, 원내대표 권한대행 겸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사무총장, 바른정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학계에서는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하태형 수원대학교 금융공학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산업계에서는 김태원 글로스퍼(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문기업) 대표, 신승현닫기신승현기사 모아보기 데일리금융그룹(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모기업) 대표, 정부에서는 주홍민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 과장 등 6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플로어에는 바른정당 정책국, 정책전문위원과 ICO규제대책위원회 활동 기업,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사무처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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