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임기 연장과 관련해 회추위에 현직 회장이 들어가는 등 현직 회장 영향력이 과하다"며 "해당 당사자는 선임 과정에서 의혹을 살 수 있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회추위 현장에 들어가고 후계자를 양성하지 않는 등 선임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회사 CEO를 결정할 때 사외이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금융지주 회장이 회추위에서 나와서 사외이사 중심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올해 몇개 지주사 사외이사에게 감독원 임원이 해당사안을 설명했지만 부족한점이 있어 전체적으로 돌아보고 정확히 이행됐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을 경우 금융회사 건전성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최흥식 원장은 "예를 들어 한 은행이 무너지면 자기자산을 잃어버리고 지급결제도 안되는 등 내부 리스크가 발생한다"며 "금융회사 건전성 유지는 사람의 문제인 만큼 그것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선임되어야 금융회사가 리스크를 부담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은 "지배구조와 관련해 특정 지주사를 겨냥한 발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150820026080ed56b8e1f8219248180215.jpg&nmt=18)
![[프로필] 권형택 신임 기보 이사장, IB·공기업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2243110973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산은·5대 금융지주 참여 ‘KSTP’ 신설, 대출자 넘어 첨단기술 주주로 [금융위 업무보고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51658540285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프로필]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1164103349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프로필] 정광석 IBK기업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전략·자금 실무 겸비한 '글로벌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436530128601b5a2213792115512121.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