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7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행장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이와 관련 자체 감사 결과를 금융감독원에 보냈으며, 금감원은 이 내용을 검찰에 참고 자료로 통보한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이광구 행장이 채용비리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