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 연애는 시작도 못 해본 연애 고자 하영과 남들 다 하는 연애가 왠지 뜻대로 되지 않는 소희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운명적인 만남을 다룬 ‘택시안에서’가 올 연말 가슴을 따뜻하게 데운다.
제작자 극단바라 이영원 대표는 “택시안에서는 올 겨울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가슴 따뜻한 공연이다“라고 소개하며 ”극의 후반 예상치 못한 반전과 공연 중 배우들의 캐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이규인 연출이 극본 및 연출을 맡았고 배우 허진, 채민수, 김실즈, 김대현, 이태현, 곽희규, 박기범, 김지윤의 참여로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공연날짜 및 시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또는 온라인 예매처에서 ‘택시안에서’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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