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5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차기 행장 선임과 관련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선정 방식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예금보험공사를 대표하는 비상임이사가 임추위에 들어갈 지 여부가 꼽힌다.
하지만 금융당국에서 "지난번 행장 선임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인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임추위 구성에서 정부 몫이 반영되는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이달 13일로 민영화 1년을 맞이하지만 예금보험공사가 18.52%(2017년 9월 공시기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정부가 단일 최대주주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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