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98만1686주, 우선주 322만9693주 등 13.3%에 달하는 자사주를 올해와 내년에 걸쳐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식수 감소로 BPS가 상향돼 목표주가를 조정한다"며 "양호한 업황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에 따른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13조20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양호한 업황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고, 분할과 무관하게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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