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개사 중 포스코 등 47개사는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1333개사가 3월 넷째주 이후로 정기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17일에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110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65개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3개사 등 178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17일에 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들은 △동화약품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롯데손해보험 △조선내화 △현대건설 △제이더블유중외제약 △LG상사 △대한제분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BYC △에이치엠씨투자증권 △SK증권 △동일방직 △종근당홀딩스 △신화실업 △대한제당 △한국유리공업 △아세아 △한일철강 △아세아제지 △케이비손해보험 △제일약품 △국제약품 △아모레퍼시픽그룹 △신풍제지 △유성기업 △부광약품 △한일시멘트 △한국화장품제조 △코리안리재보험 △현대제철 △신흥 △대덕GDS △농심 △현대비앤지스틸 △효성 △코스모신소재 △현대자동차 등 110개사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