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매체는 대성산업가스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매각을 위한 인수적격후보로 6~7곳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효성, SK 등이 후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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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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