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해성디에스 일반청약에 7600억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158대 1을 기록했다.
해성디에스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마감한 결과 배정수량 80만주에 7603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집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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